허영란 남편, 사람이 좋다 ‘사람이 좋다’에 허영란은 남편에 대한 사랑을 소개한다. 21일 방송편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를 통해 배우 허영란 남편이며 배우 김기환이 소개되었다. 두 사람이 2년의 열애로 사랑을 키운뒤2016년 결혼을 했다. 김기환이 방송에서 “나를 허영란의 매니저로 아는 분도 있고남편이라고 하니까 뒤에서 ‘재벌이다’라는 말도 하시더라. 뿌듯했던 적도 있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또한 허영란이 “우리 신랑 가치로 보면 재벌이나 마찬가지인 것 같다. 이 사람의 끼와 능력을 인정하고 믿는다. 그럼 난 재벌이랑 결혼한 것이 맞는 것 같다"라고 남편을 칭찬했다. 과거 허영란 남편 김기환이 '올드스쿨'을 통해 허영란과 연애에 관한 사실을 알렸다. 허영란이 남편 김기환이 "허영란에게 마음은 있..
사람이 좋다 현진영 오서운 부부, 시험관 아기 시도, 근황 가수 현진영은 방송을 통해 최근 근황을 전했다. 1990년대 힙합 1세대의 뮤지션이었던 그는 재즈 아티스트로 활동한다. 현진영이 17일 방송편 MBC 에 근황을 전한다. 현진영이 2006년을 시작으로 재즈 힙합의 장르에서 활약중이다.재즈 클럽 무대에 서는 그는 “현진영이 재즈를 해?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도 많고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서 오시는 분이 많다”고 전했으며 현진영의 아버지가 재즈밴드로 활동한 1세대 재즈 피아니스트였다 “어렸을 때부터 친숙하게 듣던 음악이었기 때문에 하고 싶은 마음이 많았던 것 같다”고 전했다. 방송을 통해 현진영이 아내 오서운에 관해 “편안하다. 편하고 의지할 수 있는 엄마고, 누나 같은 느낌"으로 전했고 오서운가 남편 ..
원미연, 사람이 좋다, 딸 가수 원미연의 딸사랑을 소개했다. 1일 방송한 '사람이 좋다'편에서 데뷔당시 1985년 MBC 대학가요제로 얼굴을 알린가수 원미연이 출연해 화제다. 원미연 씨는 초등학생 딸이 있다. 늦은 41세로 결혼해 출산을 해 금쪽 같은 딸을 얻었다.지금 초등학교 6학년에 다니는 딸 유빈이의 엄마다 학교의 어머니회 회장도 지내며 바쁘게 살고 있다. 원미연씨는 최근 출연한 복면가왕을 통해 "애들이 엄마가 가수인지도 몰라"라는 말에 충격을 받고 MBC '복면가왕'까지 나갔다는 사연을 전했다.또한 원미연 씨는 6살 연하 남편한테 자신이 먼저 대시한 과거를 밝혔다. 원미연 씨는 남편 박성국 씨와 같이 당시 1997년 라디오 교통방송 DJ로 함께 하며 알게 되었다 아는이 없던 부산에서 생활로 원미연..
사람이 좋다, 임하룡, 개그맨 '사람이 좋다'이번 방송편에서 임하룡은 데뷔 36주년을 맞는다. 지금도 배우 코미디언으로 왕성한 활동 중이다 24일 오전 방송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를 통해임하룡의 일상이 소개된다. 임하룡은 부산코미디페스티벌에 참가한다 코미디언 시절을 생각하면 "일 중독이었다. 20년 동안 일을 한시도 안 쉰 적이 있다. 매일 회의하고 아이디어 짜는 게 정말 행복했다"며 "불러만 주신다면 현장에 자주 나가고 싶다"고 아쉬워움 표했다. '변방의 북소리'에서 함께 호흡한 심형래를 향해 "심형래군 어머님께서 날 싫어하셨다. 내가 너무 많이 때렸다. 내가 맛있게 잘 때린다"전했다. 박수홍과 김국진이 '감자골'사건깨 자신의 편에선 임하룡한테 감동 고마움을 표했다. 박수홍이 방송에서 "당시..
오승은 카페, 이혼, 전 남편, 사람이 좋다 배우 오승은의 새롭고 다른 인생, 제2의 전성기가 방송되었다. 10일 방송편 MBC '사람이 좋다'를 통해 3년 전에 이혼 뒤 경산위치에서 카페를 운영중이며 두 딸의 엄마로 새롭게 살고 있는 오승은의 일상이 소개 되었다. 경산위치에서 2층 집을 개조한 1층은 카페를 운영하고 2층은 두 딸 친정 식구들과 같이 거주하고 있다. 바쁜 일에 손에 물이 마를 날이 없고 커피 기계도 능숙하게 다룬다 "지금도 쉽지 않다. 3년이 지났으면 카페 운영에 적응이 될법한데 지금도 어렵다. 커피 창업한다는 분 계시면 말리고 있다" "아기들, 부모님과 같이 생활하다보니 2층을 올렸다. 엄마가 1층에 있으니 안정감이 있으니까" "두 아이의 엄마로서 그런 큰 결심을 내렸을 때 아이에게 ..
오승은, 사람이 좋다, 다시보기 재방송 배우 오승은은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화제다 두 딸에게 당당한 세 번째 스토리 주제로 '엄마'에 관한 주제다 10일 방송편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를 통해 고향지역에서 카페를 운영중인 오승은의 일상이 소개 되었다. 오승은의 데뷔는 청춘 시트콤 '골뱅이'이며 '논스톱 4', '두사부일체'에 주연을 맡을 정도로 유명했다.그러나 2008년 갑자기 결혼을 하며 연예계를 떠난다. 6년의 결혼생활을 정리했고 두 딸 채은 양 리나 양과 함께 고향에 돌아온다. 3년 전부터 고향 경북 경산에 있는 두 딸을 좀 더 자연 적인 곳에서 키우고 싶어친정 부모님이 있는 고향에서 카페 운영 하고 있다. 방송에서 오승은은 이런 말을 꺼낸다 "제 인생에서 첫 번째 이야기는 연기자, 두 번째..
최홍림, 사람이 좋다, 개그맨, 신장병, 아내, 신장기능 개그맨 최홍림이 신장병을 앓고 있다고 한다. 다시보기 재방송 3일 오전 방송편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번 회에 개그맨 최홍림이 모습을 보였다. 최홍림의 말로는 “22살에 개그맨이 돼서 29살에 군대를 가면서 개그생활을 못 했다. 41살부터 방송을 다시 해서 10년 째 열심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불행히도 그는 3년 전 신부전증이란 진단을 받는다.이런 이유로 매일 약을 항상 먹는다.또한 그는“혈압약에 신장 부종 약, 소변 잘 나오게 하는 약들을 먹는다”고 전했다. 최홍림 아내는 “반찬을 해줄 것이 없다. 섭취 못 하는 음식이 많아서 제한이 있다”고 하며 최홍림만의 식단에 노력한다. 최홍림은 “신장기능이 한 17% 정도면 3년 정도 내가 음..
윤정수, 사람이 좋다, 237회 돌아왔다, 역전의 정수, 다시보기, 재방송 다시보기 재방송 237회 돌아왔다, 역전의 정수! - 윤정수 편 █ 모진 비바람을 이겨낸 잡초 같은 생명력, 윤정수의 제 2의 도약! 작은 키 다부진 체격, 튼실한 장딴지의 주인공, 개그맨 윤정수! 1992년 SBS 공채 개 그맨 1기로 데뷔한 그는 , , ,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들을 휩쓸고 2003년에는 MBC 방송연예대상 쇼 버라이어티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많은 인기를 누렸다. 공백기 없이 각종 예 능에서 종횡 무진하던 그는 일과 사업 두 마리 토끼를 잡을 만큼 승승장구했다. 그러 나 시련은 소리 없이 찾아왔는데... 브라운관을 종횡 무진하던 그가 갑자기 방송에 서 자취를 감췄다. 이유인즉, 보증을 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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