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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현진영 오서운 부부, 시험관 아기 시도, 근황
가수 현진영은 방송을 통해 최근 근황을 전했다.
1990년대 힙합 1세대의 뮤지션이었던 그는 재즈 아티스트로 활동한다.
현진영이 17일 방송편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근황을 전한다.
현진영이 2006년을 시작으로 재즈 힙합의 장르에서 활약중이다.
재즈 클럽 무대에 서는 그는
“현진영이 재즈를 해?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도 많고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서 오시는 분이 많다”고 전했으며
현진영의 아버지가 재즈밴드로 활동한 1세대 재즈 피아니스트였다
“어렸을 때부터 친숙하게 듣던 음악이었기 때문에 하고 싶은 마음이 많았던 것 같다”고 전했다.
방송을 통해 현진영이 아내 오서운에 관해
“편안하다. 편하고 의지할 수 있는 엄마고, 누나 같은 느낌"으로 전했고
오서운가 남편 현진영의 느낌에 대해
“음악에 대한 열정, 음악을 하는 모습은 존중하고 존경한다”
“그 외에는 건드릴 게 많다”고 전했다.
현진영이 “나쁘게 살았고 힘들게 살았는데 와이프를 만나 착해진 사람, 더 착해지고 싶은 사람이다”라고 마음을 표현했다.
현진영과 아내는 경제적인 이유로 갈등을 경험했다.
현진영이 “작곡가들을 입봉시키고 작곡가를 프로듀서까지 만드는 그런 작업을 했었다. 회사를 차렸다. 매일 같이 회식했다. 몇십 명씩. 내 주머니돈에서 돈이 나갔다. 빚이 생겼다. 그렇게 작곡가 양성사업이 실패로 끝났다”고 회상했다.
오서운에 따르면 현진영 사업 실패로 생긴
가압류 딱지를 다 없애고
2012년, 2013년 당시의 두 개는 지니고 있어서
“앞으로 이런 일은 없어야 하지 않나”라고 마음을 다진다.
오서운이 생계 목적으로 패션 사업 중이다.
현진영의 불규칙한 일 때문이다.
최근 부부는 시험관 시술로 2세를 계획 한다.
두 사람이 병원에서 채혈을 검사를 받았다.
현진영에 따르면 “아들 낳았으면 좋겠다”
“내가 아이 기저귀 값도 없어 쩔쩔매는 상황이 오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없어진 건 아니다. 설 무대가 사라지면 국도에서 옥수수 팔 각오도 돼있다. 식구들 밥 굶기지 않겠다는 결심은 있다”고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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