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터처블 고준희, 9회 다시보기 재방송, 대본 연습, 비하인드씬

언터처블 고준희

JTBC 금토드라마 ‘언터처블'의 고준희 사지닝 화제다.
사진의 고준희가 드라마에서 악녀 연기와 전혀 다른

모습이다.

짧은 머리에 세련된 옷차림이며

양쪽 볼애 가득 부풀린 채 입을 내민

표정이 귀여움을 표현했다.

근접 찍은 사진은 하얀 피부와 조각같은 턱 선이다.
고준희가 지난 16일 방송편 ‘언터처블’ 8회를 통해

김성균의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알려 충격이다.

드라마 상화에서 두 사람의 애정 결핍된 부부를 연기중이다.
공개한 스틸 안 김성균과 고준희가 머리를 맞댄 포즈로

다정한 모습으로 대본을 연습중이다.

고준희가 열심히 자기 촬영분을 확인해 촬영을 준비 한다.

고준희 미모와 연기에 대한 열정이 기대된다.
지난주 방송한 ‘언터처블’을 통해 김성균과 진구가 서로에게 앙숙이된다.

형제의 갈등이 커진다.

1회를 통해 사망한 박근형이 살아오고

박근형의 귀환과 고준희의 의도치 않은 임신

‘언터처블’의 내용이 복잡해진다.

‘언터처블’ 9회 방송은 22일 오후 11시 방송을 탄다.

다시보기 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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