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풍문쇼 황영진 공서영, 걸그룹 당시 사기당해


개그맨 황영진은 야구여신 공서영의 걸그룹 시절에 있던 일을 전했다.
11일 방송편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를 통해

걸그룹 클레오가 야구 아나운서로 등장해

공서영의 이야기를 전했다.

황영진이 "공서영 아나운서가 클레오 때 회사와 '9.5대 0.5'의

사기 계약을 했으며

그 회사는 망하고 다른 회사에서

누드 사진을 찍기 강요받았다고 한다.

걸그룹 때의 공서영가 경험한 힘든 시절이다.
또한 "누드 사진을 찍기 직전 경찰에 회사 관계자들이 잡혀갔으며

모든 걸 그만 둔 뒤 활동을 접고 집에만 있었다고 한다

그러던중 WBC를 보고 야구를 좋아하게되

야구 아나운서를 해야겠다고 결심했한것이다"

야구 아나운서가 된 자신의 사정을 전했다.
그리고 결심 이후 바로 채용 공고를 통해, 전화 연락으로

'고졸 출신도 되냐'고 물어봤고

아나운서 학원에서 두 달 배운뒤 한 번으로 합격한 일화다.

아나운서가 되기의 과정을 알렸다.



반응형
댓글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링크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