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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루프탑 클라이머 사망, 62층 추락, 상금 욕심 이유


루프탑 클라이밍 스포츠는 위험 천만하다.

마천루 지붕에 자리잡아 빌딩을 배경삼아 위험한 자세로

셀피 카메라를 촬영해 네티즌들의 주목으로 유명해진다.
중국 우용닝이란 사람은 중국 최초의 이런 위험 행동으로 사진을 남긴다.

세계적으로도 유명해졌다.

무술을 하는 그는 루프탑 클라이밍 전문가였다.

하지만 지난달 8일 중국 창샤의 62층 건물에 올랐다 그만

추락해 사망했다고 한달뒤 여자친구는 중국 웨이보를 통해 슬픔이 가득한

글을 올렷다.

한달간 사망한 우용닝의 셀피 사진들이 업로드 않되 많은

팬들의 걱정했으며 사실 정말 그는

26세에 사망했다. 병이 있는 부모의 병간호를 위해 사진을 찍는 다는 소문도 있었다.
위험한 사진 찍기에 감행한 이유가 큰돈의 상금 때문으로 드러났다.

가족 측근에 따르면 10만위안 약 1640만원의

상금을 타려고 이런 일을 해왔다는것이다

스폰서 기업의 정체에 대해선 비밀이다.

우용닝은 사망한 다음날 여자친구한테

프로포즈 예정이었다.

그의 삼촌에 따르면 “결혼식 때문에 돈이 필요했으며

아픈 어머니의 병원 치료비도 필요했다”고 전했다.
루프탑 클라이밍는 현재 인기 중이다.

안타까운 죽음이다.





우용닝의 루프탑 클라이밍 셀피 사진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212500024#csidxe6f9335734d731f8f1bb8e7f5872281
우용닝의 루프탑 클라이밍 셀피 사진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212500024#csidxe6f9335734d731f8f1bb8e7f5872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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