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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감자 라자냐, 장서희


‘냉장고를 부탁해’에 모습을 보인

장서희의 긴 무명 시절이 다시 소개되었다.
지난가 6월 SBS 러브FM ‘김흥국, 봉만대의 털어야 산다’에 초대되었다.
장서희가 “11살 때부터 아역생활을 했다”

“20년을 무명으로 살다 31살에 첫 주연을 맡았는데 그 작품이 ‘인어아가씨’”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장서희가 자신의 대표 작품이라 선탣한

‘인어아가씨’는 2002년에서 1년간 MBC에서 247부작으로 전파를 탓으며

큰인기를 얻었다.
봉만대는 장서희한테

“시상식에서 상 받고 우는 모습이 짠했다”고 전하자

“김흥국 선배님도 그렇게 우리 하계 초등학교 출신들이 늦게 잘 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163회 다시보기 재방송


'감자 라자냐'에 반한 장서희 "집이라면 한 입에 다 먹었을 거예요"



배우 장서희는 냉부에 출연해 화제다.
장서희가 8일 방송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게스트로 참여해 냉장고를 소개했다.
장서희가

"친근한 이미지가 갖고 싶어 고민이다"며 악녀 연기에 대해 이야기 했다.

장서희기

"직업상 역할 이외의 모습을 보여줄 기회가 없어 예능에 출연하고 있다"며 출연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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