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천억원짜리 파워볼 복권 당첨자, 모습 안보여

6천억원짜리 파워볼 복권 당첨자, 모습 안보여

최근 미국 복권 ‘파워볼’중 최고 당첨금에서 7번째 거액인

5억 5970만 달러 약 5977억 원 이 터졌다.

하지만 복권 주인은 지금도 언론에 나타나지 않았다.

복권은 뉴햄프셔 주 콩코드 남부 리즈페리 마켓을 통해

당첨 복권이 팔렸다.

하지만 여전히 당첨금을 찾기위해 온 사람은 없다

뉴햄퓨셔 복권위원회 대변자 모라 맥칸에 따르면

토요일 밤 당첨된 복권의 주인이 월요일 오전까지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복권 당첨금 수령 기간을 알아보면

당첨일로부터 1년이며
담첨금은 일시불로 받을수있으먀

3억 달러를 받을수있다.

또한 30년간 연금 방식으로 수령할수있다.
복권을 판매했던 리즈페리 마켓 주인이

7만 5000 달러 약 8000만 원의 보너스를 지급받는다.
신분이 노출될가 우려해

당첨자가 얼마간 당첨금을 수령하지 않을 수도있다.
파워볼의 담첨 확률이 2억 9200만 분의 1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