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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나의영어 사춘기 6회 다시보기, 재방송


"동생들보다 영어 못하면 망신!"

모델 한현민은 영어에 관한 걱정을 전했다.
8일 방송편 tvN '나의 영어 사춘기'를 통해 영어 강사 이시원이

출연자들에게 영어 숙제를 주고 한현민 지상렬을 뺀

전 출연진들이 시험에 합격한다

한현민과 지상렬이 시험에 쩔쩔맨다.
이시원이 두 사람과 같이 밥을 같이 먹으며

이야기를 했다.

한현민이 "나이지리아 국적 아빠가 한국말을 알아들으시기 때문에 나는 아빠와 한국말로 대화를 한다"고 전해 영어에 그많이 노출에 익숙하지 않다고 고충을 전한다.
"아빠가 동생들에게 영어로 무언가를 시키면 나는 동생들에게 그 의미를 물어본다. 동생들과 나이 차이가 10살이 넘게 나는데 동생들보다는 영어를 잘 해야 할 것 같다. 동생들보다 영어를 못 하면 망신이기 때문이다" 라고하며 영어 울령증을 걱정했다.

"영어를 열심히 배워 나중에 동생들에게까지 가르쳐 주는 대견한 형이 되고 싶다"고하며 영어 공부에 대해 노력을 예고한다.


한현민, 아버님과 대화는 영어로?

'나의 영어 사춘기'퍈에서 황신혜는 이지훈의

영어 선생님으러 나선다
8일 방송편에서 황신혜가 이지훈과 함께 레스토랑에 방문한다.
이지훈이 영어로 주문을 잘했고

영어를 알려주는 황신혜를 향해

"멋있다"고 칭찬한다.
이지훈이 "영어 공부를 하고 싶다"

"미국 드라마 오디션을 보고 싶다. 미드를 보면 영어로 연기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지훈이

"오늘 책을 사서 공부를 할 예정이다"고 포부를 전하자

황신혜가

"지훈이를 보니까 예전의 저를 보는 것 같다. 기분이 묘하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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