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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영남, 화투그림 대작 기소

인형의심장 2018. 1. 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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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영남, 화투그림 대작 기소


가수 조영남은 다른 화가로 부터

대신 그림을 그리게 지시한뒤 자기 이름을 붙여

전시회를 해 판매해

1심 재판을 통해 유죄 선고를 받은 사건이 있었다.

하지만 조 씨는 똑 같은 혐의 때문에

다시 재판에 들어간다.
꾼'입니다.
피해자 A씨는 2011년 9월 그림을 800만 원에 구입합니다.
하지만 조 씨의 다른 그림들이

'대작 논란'이 일자 작년 고소를 한것이빈다.
검찰 조사가 벌어졌고 한 번 무혐의 결론이었으나

서울고검은 또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검찰 조사에서 붓의 표현이 조 씨 것이 아님으로 결론내어

지난 3일 사기 혐의로 재 재판에 넘겼습니다
조 씨는 검찰 조사를 통해

다른 사람한테 그림을 그릴것을 지시한 한 사실은 인정했으나

대신 그린 사람이 누군지 생각나지 않는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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