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부장적인 연하남, 질투심 9살 연하 여친 가부장적인 남자 아홉살 나이에 집을 사려는 꿈으로폐지를 줍는 아이, 질투가 심한 여자친구가 나온다. 25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방송편에 원기준, 채연, 경리, 더 이스트라이트의 우진과 사강이 나온다. 첫번째 이야기로 가부장 연하 남편에 대해 나온다. 사연을 들어보면"남편은 연애할 때는 자상한 남자였으며 로맨틱가이의 정석이었다"라고 표현한다.그러나 결혼 뒤에 완전히 달라졌다고한다. 사연의 주인공은 "남편한테 집안 일을 도와달라고 부탁하면전혀 도와주지 않으며. 나도 밖에서 일하지만 왜 집안일을 안도와줘 라고 질문하면그것이 남자 여자의 차이점으로 그럼 네가 남자로 태어나지 그랬냐고 한다"고 반문한다. 5대 덕목을 가진 가부장 남편 남친이 잘생..
안녕하세요 여고생 딸 씻겨주고 얼굴 핥는 아빠, 나이
안녕하세요 여고생 딸 씻겨주고 얼굴 핥는 아빠 아빠가 20살떄 딸을 낳았으며 딸이 18살이다. 아빠가 40세 아빠가 18살 딸 배에 바람 불어주고 설거지중인 딸 궁뎅이를 만지고. 딸이랑 뽀뽀 아빠가 혀로 딸 얼굴을 맛?봄? 40세 아빠가 18세 딸과 수차례 뽀뽀하고 혀로 얼굴까지 핧아버림 설거지중인 딸 궁뎅이를 만지고쇼파에 있는 딸 상의를 벗겨 배에다가 바람 넣음.
안녕하세요, 학교가 싫다는 아들, 졸업장만 따다오 엄마 ‘엄마의 소원’ 사연을 가진 주인공에 대해 알아보자엄친아지만 퇴학 위기에 놓인 문제아로 인해눈물로 시달리는 어머니의 사연이다.고등학교라 만이라도 졸업하면 좋겠다며마지막 희망으로 ‘안녕하세요’에 출연했다.
안녕하세요, 술 취하면 돌변하는 남편, 졸혼할까요? '안녕하세요'이번 방송편을 살펴보자. '졸혼할까요?'는 술만 마시면 전혀 달라지는 남편때문에상처받은 아내의 심정으로 보내온 사연이다. 보통 수줍음 많으려 착한 남편이지만 술을 마시면 돌변해주변 물건들을 던지며 문을 차는 행동을 해 놀라게한다.
안녕하세요, 아들에게 종교 강요하는 아빠 아들한테 종교를 강요한 아빠가 이번 안녕하세요 코너에 등장했다. 아빠가 자기의 말을 종교의 교리 처험 강요한것인데. 아들한테 성당미사를 억지로 나가게 하며 신부가 되게 강요한 아빠의 사연이 시청자들에게 소개되었다. 아빠가 “일주일의 시간은 168시간이다. 그중 성당 미사 시간 1시간 반은 가족을 위해 보낼 수 있지 않으냐”고 강조해 MC들과 방청객들이 듣기 답답함을 느낀다.아빠는 “작년에 제가 무척 힘들었다. 그때 영화 ‘울지마 톤즈’를 보고 위로받았다. 마침 장모님도 성당에 다니신다. 그렇게 성당을 다니게 됐다”“저 좋자고 하는 게 아니다. 오직 아들을 위해서 성당에 다니라고 하는 거다”고 했다. 아들이 “성당을 가게 되면 성가대와 교리공부까지 총 4시간을 성당..
안녕하세요, 111㎏ 라면녀 하루 20봉 먹방, 골다공증, 역류성 식도염, 결정적장면 내가 뭘 본거지? 솜사탕인줄...! 사르르 녹아 없어지는 라면 도저히 믿을수 없는 예상보다 더 심각한 검진 결과 하루에 무려 라면을 20봉을 먹는 대식가 라면녀가 화제다그녀의 나이는 21세에 좋지 않은 식습관 때문에 벌써 골다공증 역류성 식도염으로 고생하고있는 사연이다. KBS 2TV ‘안녕하세요’ 23일 방송편을 통해 매일 심한 라면을 먹어 건강 악화를 호소한 라면녀가 나왔다. 라면녀가 한 끼 라면 5봉지 밥 2~3공기그것도 모자라 콜라 아이스크림을 먹는가는것이다더욱 걱정되는건 식습관이며라면녀가 라면과 밥을 씹지도 않아 바로 삼키는 장면을 보인다 이 모습에 현장의 사람들이 기겁을 한다. 라면녀가 “걸어 다니는 것도 힘..
휴대폰 소액 결제에 중독된 딸 한달에 300만원, 안녕하세요 26일 방송편에 KBS 2TV '안녕하세요'에 가수 한영과 딘딘, 방송인 김새롬, 위키미키의 김도연과 세이가 게스트로 나왔다. 휴대폰 소액결제에 중독된 28살 딸로 인해 고민 중인 40대 어머니의 이야기가 화제다."딸이 소액결제 때문에 신용불량자가 됐다. 4년 전부터 매달 100만원씩 결제로 인해 빚이 3500만원 정도 있다"또한 게임, 식비, 쇼핑 등으로 딸이 빚이 생겼다고 했다. 딸 대신해서 빚을 갚는 사람은 어머니다.편의점 아르바이트도 하며 딸의 빚을 갚는 엄마와 반대로 노력하지 않는 딸의 모습이 화나게 한다. 뻔뻔함의 극치! 휴대폰 소액 결제에 중독된 딸 한달에 300만원?!
안녕하세요, 가출, 집에 들어오지 않는 언니 때문에 고민인 30대 여성 딸이 3살 때 가출한 엄마, 대체 왜죠? 안녕하세요, 가출, 집에 들어오지 않는 언니 때문에 고민인 30대 여성딸을 놔두고 집에 오지 않는언니를 찾는 사연이 소개되었다. 집에 오지 않는 언니 때문로 고민하는 30대 여성이 소개되었다. 중학생 때 가출을 시작하던 언니가 33살이 된 현재도 집을 나가 연락도 닿지 않는다는 것이다. 몇 년 전 시작으로 언니 명의로 된 등기 고지서도 집으로 온다는것 대출금 900만원 카드값 300만원, 휴대폰 미납요금 100만원이 가족에게 돌아온것 부모님이 허리협착증과 당뇨 때문에 언니의 빚을 대신 갚고있다. 심지어 언니가 아버지의 귀금속도 몰래 가져갔다 언니는 1살이 된 자기 딸까지 가족에게 맏긴것이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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