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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소액 결제에 중독된 딸 한달에 300만원, 안녕하세요


26일 방송편에 KBS 2TV '안녕하세요'에

가수 한영과 딘딘, 방송인 김새롬, 위키미키의 김도연과 세이가 게스트로 나왔다.
휴대폰 소액결제에 중독된 28살 딸로 인해

고민 중인 40대 어머니의 이야기가 화제다.

"딸이 소액결제 때문에 신용불량자가 됐다.

4년 전부터 매달 100만원씩 결제로 인해

빚이 3500만원 정도 있다"

또한 게임, 식비, 쇼핑 등으로 딸이 빚이 생겼다고 했다.
딸 대신해서 빚을 갚는 사람은 어머니다.

편의점 아르바이트도 하며 딸의 빚을 갚는

엄마와 반대로 노력하지 않는 딸의 모습이 화나게 한다.


뻔뻔함의 극치! 휴대폰 소액 결제에 중독된 딸 한달에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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