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한혜진 더팩트

전현무 한혜진 더팩트

나 혼자 산다' 커플이 탄생해 화제다

전현무와 모델 한혜진이 방송에서가 아닌

실재 연애 중이라고 한 매체가 보도 했다.
27일 더팩트에 따르면 전현무와 한혜진이

일주일 동안 4일 이상을 강남 지역 식당

자택에서 '한밤 데이트'를 나누며

사랑을 키우고 있다고 보고했다.
쉬틈 없는 전현무가 늦은 시간 일을 마치고

바로 한혜진을 만나러 논현도엥 향했다.
바쁘지만 전현무가 한혜진과의 저녁 시간을 위해

매일 찾았다고한다.
더팩트에 따르면 전현무가 20일 한혜진의 논현동의 한 아파트 앞

횟집에서 한혜진과 같이 저녁 식사하며 데이트를 했다고 기사를 작성했다.

이렇게 전현무와 모델 한혜진의 열애설이 화제다

두 사람의 심상치 않은 핑크빛 기류가 예사롭지 않다.

전현무가 과거 MBC ‘나혼자산다’에 같이 출연 하는

한혜진에게 애정을 표하는 장면을 자주 보였다.
주목할 점은 등산 로맨스장면이 화제 였다.
이 방송 장면뒤에 박나래가

"전현무와 한혜진의 스캔들처럼 난 기사 봤냐"고 질문하자

무지개 회원들은 두 사람한테 축하의 인사를 보냈다.
전현무의 답은

"산을 탔냐, 썸을 탔냐는 댓글도 봤다.

관심을 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겠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모델 한혜진의 대답은

“그냥 나쁘게 봐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전현무는 “그런 생각은 했어요..”

“한혜진 회원님하고 만약에 잘 된다면 연애는 하지 말고 바로 결혼을 해야겠다”라는

저 발언을 해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구었다.
27일 ‘더팩트’에 따르면 전현무와 한혜진이 열애 중이라 밝혔다.

방송인 전현무(41)와 모델 한혜진(35)의 열애설이 이렇게 화제이며
27일 한 매체에 따르면 전현무와 한혜진이 열애 중이라라 했으며.

두 사람이 같이 데이트를 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이 일주일 간 4일 이상 강남 일대 식당

자택에서 '한밤 데이트'를 나누며 사랑을 키운다고 전했다.
전현무 소속사 SM C&C와 한혜진

소속사 에스팀 관계자 전부 연락이 되지 않고있다는 것이다.

전현무 한혜진이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같이 출연중이며

러브분위기를 만들었다.

현재 방송인 전현무 모델 한혜진이 열애 사실에 대해 인정했으며
27일 전현무 소속사 SM C&C에 보도자료에

'전현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전현무와 한혜진 두 사람은 현재 좋은 감정을 가지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전했다.
또한 '두 사람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방송에서가 아닌 전현무와 한혜진이 MBC '나 혼자 산다'방송에서가 아닌

실제 연인이된 사실이다.

두 사람이 같이 작년 3월 방송분을 시작으로 등산을 해왔으며

이렇게 처음 '썸'의 시작이다.

작년 MBC 연애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을 받기도 했다.

<이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SM C&C 입니다.

오늘(27일) 오전 보도된 전현무, 한혜진의 열애설 관련 공식 입장 보내드립니다.

우선, 본인에게 정확한 사실을 확인 후 입장을 전해드리기 위해 공식 보도자료가 늦어진 점 사과 드립니다.

전현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전현무와 한혜진 두 사람은 현재 좋은 감정을 가지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있는 단계입니다.

두 사람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