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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들에게 종교 강요하는 아빠


아들한테 종교를 강요한 아빠가 이번 안녕하세요 코너에 등장했다.

아빠가 자기의 말을 종교의 교리 처험 강요한것인데.
아들한테 성당미사를 억지로 나가게 하며

신부가 되게 강요한 아빠의 사연이 시청자들에게 소개되었다.
아빠가 “일주일의 시간은 168시간이다.

그중 성당 미사 시간 1시간 반은 가족을 위해 보낼 수 있지 않으냐”고 강조해

MC들과 방청객들이 듣기 답답함을 느낀다.

아빠는 “작년에 제가 무척 힘들었다.

그때 영화 ‘울지마 톤즈’를 보고 위로받았다.

마침 장모님도 성당에 다니신다.

그렇게 성당을 다니게 됐다”

“저 좋자고 하는 게 아니다. 오직 아들을 위해서 성당에 다니라고 하는 거다”고 했다.
아들이 “성당을 가게 되면 성가대와 교리공부까지 총 4시간을 성당에 붙잡혀

있게 된다.

이런 이유로 여자친구와도 작년에 헤어졌다”


월드컵 4강보다 더 큰 신화! 162표로 아빠와의 내기에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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