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유기 세트장 스태프 추락 하반신 마비 사고, 3회, 4회 방송 일

화유기 세트장 스태프 추락 하반신 마비

‘화유기’ 제작 중 스태프가 추락한 사고가 일어났다.
23일 새벽 1시 세트장 천장에 샹들리에를 달던

스태프 한명이 3M 높이에서 떨어졌다.

사고의 충격으로 허리뼈 골반뼈가 골절당하는 사고다.
추락한 스태프는 허리에 1차 충격으로, 바닥에 낙하하며

머리를 찧어는 충격르로 뇌출혈 증세가지 보인다.

즉시 병원에 이송됐으나 스태프는 척수 손상으로 인한

하반신 마비 의식 불명 상태다.

스태프는 지금 가족을 인지하고있는 상태다.

‘화유기’ 측에 따르면

“내부적으로 사실을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지난 23일 첫 방송된 ‘화유기’가 방송 전 부터

이승기 배우의 군 제대 뒤 복귀작으로 큰 관심을 받았으나

방송 2회때 cg 편집 수정 미완성 장면이 방송되어

오랜시간 광고 노출을 전파해

방송 사고를 만들기도했다.

사고데 대해 ‘화유기’제작픅은 공식사과문을 공개햇으며

제작 방송 안정화 노력을 위해 방송을 미룬다고 발표했다.

3회분에 대해서는 이전 편성대로 30일 방송하며

4회분이 오는 2018년 1월 6일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