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손흥민 근황, 인스타그램, 종아리 부상 결장

기성용 손흥민 근황, 인스타그램

최근 두 탑 선수인 기성용과 토트넘 손흥민이 같이 찍은 인증샷이 화제다.

기성용이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글에

"이제 시온이와 하이진(한혜진) 보러 다시 영국으로! 피곤하지만 행복했던 10일. 이제 한살 더 먹고 봐요 30"이라며 "sonny(손흥민)랑 비행기에서 기절모드"라고 근황을 알렸다.
종아리 부상을 입은 스완지 기성용이 27일

오전 2시 30분 영국 리버풀 안필드 장소에서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리버풀과의 경기를 결장한것이다
손흥민이 26일 밤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사우스햄튼과의 2017-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를 통해

1골 2도움을 만들어 5-2 완승을 얻었다.

종아리 부상을 입은 기성용은 리버풀과의 경기에 벤치에서 시간을 보낼까?.
리버풀 스완지가 27일 오전 2시 30분 영국 리버풀 안필드 2017~20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경기 전 리온 브리튼 스완지 감독 대행이

베스트 11안에서 기성용을 뺀 라인업을 알렷다.

종아리 부상 때문에 스완지 기성용이

23일 펼쳐질 크리스탈 팰리스와 경기에서 또한 명단에 빠졌다.
리버풀이 살라, 피르미누, 쿠티뉴 등을 선발로 발표했고

스완지가 르로이 페르, 톰 캐롤 등을 주전에 한 중원을 앞에 둔다.

경기는 잠시후인 오전 2시 30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