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유기 2회 재방송, 다시보기, 줄거리

화유기 2회 재방송, 다시보기

이승기 오연서 끌어안을 때 심장 떨어지는 줄♥ (상오공)

'화유기'에서 이승기 오연서가 금강고로 맺는다.

이승기기 이홍기의 배신때문에 그림 속에 속박당하자

오연서를 밖에 탈출을 돕는다

오연서가 그를 다시 불러드리는데
25일 tvN 토일드라마 '화유기'편에서

손오공(이승기)이 우마왕(차승원)의 계략으로 그림 속에 갇혔으나

진선미(오연서)의 부름으로 탈출한다.

진선미와 손오공은 금강고로 맺어진다는 내용이다.

다시보기 재방송

'삼장'이 진선미라는 것을 알게 된 손오공. 하지만 자신을 25년 동안 기다렸다는 말에 왠지 모르게 마음이 쓰여 일단은 선미를 놔주고 본다. 오공이 허락(?)한 보름의 시간 동안 어떻게든 잡아먹힐 운명에서 벗어날 방법을 모색하던 선미는 우연히 TV 속 우마왕을 보고 25년 전 기억을 떠올리며 도움을 청하러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