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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몰던 소녀가 폭풍에 휩쓸려 구사일생으로 생존했으나 눈에 많은 흙이 들어가 시력을 잃은뒤 신비한 힘을 가지게 되었다.

‘발칸의 노스트라다무스’라는 예언가 바바 반가이

2018년에는 어떤 사건들이 일어날 것이라 예측한지 주목받는다.
반가가 예언한 2018년의 내용들을 알아보자


세계적인 예언가 '바바 반가', 그녀가 남긴 예언은?


반가는 시각장애인이다.

반가의 고향은 불가리아 출신이며

예언가이며 1996년 85세의 나이에 사망했으며 자신의 죽는날도 예언했다.
그녀가 더욱 유명해진건 사망전 전 세계에서 벌어질 놀라운 사건을 예언했는데

지금것 정중시킨 예언들은 9·11테러, 불가리아 대지진, 체르노빌 원전사고

44대 미국 대통령은 아프리카계 미국인이 된다는 것 까지 예언했다

또한 문제의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IS) 테러가 발발도 예언했다.

반가가 예언한 2018년에 두개의 일이 벌어진다.

2018년 중국은 미국을 따라잡아 지구촌 최강국으로 우뚝선다.

경제적으로 살피면 반가 예측 쪽으로 기운다.

1970년 대에 중국은 지구촌 경제 비중이 고작 4.1%였지만

2015년 15.6%로 올라간다.

그러나 미국이 같은 해 16.7%로 거의 비슷하며

2025년에는 14.9%로 추락한다. 경제로만 지구촌 최강국

지위가 반전되지 않지만 반가에 따르면

중국의 발전을 예측한것이다.

또한 금성에 새 형태 에너지 원을 발견한다는 예언이다.

하지만 이 예언이 적중될지 의문이다.

내년 금성에 가려는 계획의 탐사선이 없다. 이런 소식은 언론에서 흥미 위주로 보도했으며 과장도 실려있다.

반가에 따르면 과거 2010년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날것이며

2015년에는 무슬림에의해 생화학전 때문에 피부암이 퍼질거란 예언은 맞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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