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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춘 작가 누구?


유시춘 작가는 한국에서 소설가로 활동중이다.

학력은 고려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

작가 이외에도 교사

시민사회운동가

정치인으로 활약 한다.

가족으로는 정치인 유시민이 남동생

작가이며 시민사회운동가 유시주는 여동생이며

아버지 ,어머니, 오빠3명 ,남동생1명 ,여동생1명 6남매중 넷째이며.

서애 류성룡 13대손 이라고한다.
유시춘은 유시민의 누나이며 소설가로
작품으로는 1987년 출간된

‘살아있는 바람’ ‘응달학교’, ‘여성 이야기’, ‘우리 강물이 되어’, ‘6월 민주항쟁’, ‘립다’등 의 소설이 있다.
지난 2월 국민경선 참여 ‘그래요 문재인’ 4편에 등장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알렸다.
tvN ‘알쓸신잡’을 통해 유시민이 항소이유서에 관한 이야기중

누나 유시춘을 이야기 했다.

또한 유시민은 서에 유성룡 13대 손이며

5명의 형제 자매를 두었다.

누나 유시춘과 여동생인 유시주가 유명인이다.
유시춘은 유시민의 누나이며 소설가로 활동중이다.
학력은 고려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뒤

교사, 시민사회운동가, 정치인의 일을 했다.
1973년 세대 신인문학상을 수상으로 작가 데뷔를 한다.
1987년 출간한 '살아있는 바람'을 시작으로 '응달학교', '여성 이야기', '우리 강물이 되어', '6월 민주항쟁', '그가 그립다'등의 유명 소설을 집필했다.
유시주는 손아래 여동생이며
기고가, 번역가, 시민사회운동로 활약했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학과를 졸업뒤

희망제작소 객원연구위원과 희망제작소 소장 자리에 있었다.

이상 유시춘 작가에 대해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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