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호, MBC 새 사장 선임, MBC 뉴스데스크

최승호, MBC 새 사장 선임, MBC 뉴스데스크

MBC 뉴스데스크은

최승호 MBC 사장 후보자 선임 뉴스를 보도했다.
최 후보자가 7일 방송문화진흥회 임시이사회에서

새 사장 후보자로 선임된 내용이다.
최 후보자가 이전 2012년 공정방송을 요구한 파업에 있었단 이유로

MBC로 부터 해직을 당했으며

지금 '뉴스타파' PD로 일하고있다.
최승호는 해직된 1997일

사장이 되어 돌아왔다.
하지만 MBC 뉴스데스크가 뉴스에서

'오늘의 주요뉴스'에 새 사장 선임에 대해 입을 열지 않았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MBC가 오늘 주주총회를 열어 최승호 뉴스타파 PD를

신임 MBC대표이사로 선임했으다고 전했다.
최승호 신임사장의 프로필은

경북대 졸업

1986년 MBC 입사

시사교양국 책임프로듀서
최 사장의 활동은 지난달 13일 해임되었던

김장겸 전 MBC 사장 잔여임기인 2020년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