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아나운서, 방송사고, 김장겸 사장 해임

배현진 아나운서, 방송사고

배현진 아나운서가 화제다.

배현진의 이전 방송사고에 대해 알아보자.
2012년 11월 8일 MBC 뉴스데스크에서 방송을 통해 방송사고를 냈었다.
방송에서 배현진 앵커가 미국 애플사의 탈세 뉴스를

보도하다 약 5초가량 반응을 하지 않았다.
이러 배현진 앵커가

"경제 불황으로 힘드시죠. 오늘은..."이라며 말을하다 끊긴것이다.
몇 초가 지나고

"xx기자가 다음 소식 전해드립니다"라며 금방 리포트에게 넘긴 방송이었다.
배현진 앵커는 이뒤 트위터에

"저 때문에 놀라셨나요? 죄송해요.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뉴스데스크 방송사고를 사과했다.

또한 배현진 아나운서의 앞으로의 계획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전 김장겸 사장이 해임되어

7일 새사장이 부임했으며
배현진은 지금까지 노조에서 배신의 상징으로 비쳐졌기 때문이다.
원래 배현진 아나운서가 이전 날 노조의 파업 때

초기 동참했지만

갑자기 파업을 철회해 동료들과 마찰이 빛어졌다.
지금까지 노조의 사퇴 압박을 받아온

사장이 해임되어 새 사장이 부임한뒤

배현진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