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 로봇이아니야 1회 다시보기 재방송, 로봇 아지3

채수빈, 로봇이아니야

인간 알러지를 가진 남자 그리고

로봇 연기를 하는 여자의 신선한 소대

'로봇이 아니야'의 관심이 크다.

유승호 채수빈의 유니크한 캐릭터의 연기가 자연스럽다.

6일 첫방송 한 MBC 수목드라마 '로봇이 아니야'의 줄거리는

인간 알러지가 있는 김민규 그리고 안드로이드 로봇 아지3의 만남을 그렸다.
김민규가 KM금융이사회 의장이며

최대 주주이며 외모도 좋은 남자다

하지만 인간 알러지가 있는 단점이 크다.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산다.

'놀라움의 연속'채수빈, 아지 3가 되기 위한 로봇 수업

'로봇이아니야'가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6일 방송한 MBC '로봇이아니야'를 통해

김민규(유승호)와 조지아(채수빈), 과학자 홍백균(엄기준),

로봇 아지3(채수빈)에 대한 인연이 소개됐다.
1화를 통해

'인간 알러지'를 가진 김민규가 매각 직전인 회사

개발팀이 개발한 안드로이드 '아지3'를 보며 큰 호응을 보인다

그러나 개발자들의 실수로 아지3는 에러가 뜨고,

개발팀장 홍백균이 아지3의 모델 전 여자친구 조지아를 '로봇의 아바타'로 김민규에게 대신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