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Valerian and the City of a Thousand Planets, 후기, 평가, 줄거리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Valerian and the City of a Thousand Planets

줄거리

수천 종의 외계종족이 평화롭게 살고 있는 28세기의 우주. 에이전트 발레리안과 로렐린에게 30년 전 사라진 행성 뮐의 마지막 남은 컨버터를 되찾아 오라는 미션이 내려진다. 그들은 키리안 행성의 빅마켓에서 컨버터가 거래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해 미션을 수행하지만, 뜻하지 않게 암흑시장 외계종족의 표적이 되어버린다. 가까스로 컨버터를 구출해 낸 그들은 우주수호부의 본거지 알파로 향하고, 제한된 시간 안에 평화를 위협하는 레드존에 진입해 위협 요소를 제거해야 하는 새로운 임무를 받게 된 발레리안과 로렐린. 하지만 이 모든 사건이 자신들이 구출한 컨버터와 연계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후기 평가

감독 : 뤽 베송
배우 : 카라 델레바인 데인 드한
박*식씨 당신은 대체....
4DX시사회로 봤는데 진짜 최고ㅠ_ㅠㅎㅎ흥미로운 스토리와 실감나는 영상미!!
뤽베송의 탐미주의적 sf. 난 좋다.
기대안하고 봤는데 신비스럽고 눈이 호강하다 옴
기다린만큼 그 이상을 보게 되실겁니다
판타지면 다 아바타래무슨 다른감독들은 만들지도못하냐웃겨진짜ㅋㅋ
중국인 끼워팔기빼곤 좋았습니다
영상미가 끝내주고 여주인공이 참예쁘네요
와 리얼 CG지리고 몰입도 2시간30분이 2분30초처럼지나감 아바타 저리가라인듯
전형적인 미국 히어로 SF영화들과는 차원이 다른 진짜 SF를 만날 수 있었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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