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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언포겟터블 Unforgettable 2017

인형의심장 2017. 8. 3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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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포겟터블 Unforgettable 2017


새로운 출발을 준비중인 두 사람에게 전 부인의 집착이 가져온

위험에 대한 스토리

전형적인 치정극을 그리며, 제3자가 그들에게 끼치는 위협의 위험성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긴장감과 공포를 느끼게 된다.


감상평 후기 모음


감독 : 데니스 디 노비
배우 : 캐서린 헤이글 로사리오 도슨 제프 스털츠
Forgettable
뒷부분이 너무 미흡하다. 급하게 마무리 짓는 느낌. 애당초 헛점이 너무 많다. 페북 로그인하면 아이피 나올 텐데 그거조차 조사안하고 범인으로 몰아가는 경찰은 호구인듯. 그냥 옛날 스릴러보는 기분.
여자가 한을 품으면 무섭다는 걸 다시 되새긴 영화.
볼만했어요. 전부인이 보여준 집착과 광기가 제일 무서웠습니다.
로사리오 도슨, 캐서린 헤이글 둘 다 헐리웃에서 흥행력이 멀어진지 오래된 여배우 둘이 투톱. 게다가 감독이 누구인지 너무너무 진부한(50년 전에나 통했을만한) 스릴러.
특별하진 않고 결말이 싱겁긴 하지만 무난한 스릴러
긴장감이 많이 떨어지던데... 이런 영화가 긴장감이 안 든다면 지루하다고 오해 받을 수도.
전 재밌게 봤어요 캐서린 헤이글의 연기도 인상깊었구요
구시대적인 안전한 스릴러....1980년대에나 어울릴 밍밍한...
지루하게 엮어가는 진부한 이야기


영화 스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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