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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The Lincoln Lawyer 2011


후기 평가 모음

감독 : 브래드 퍼맨
배우 : 매튜 맥커너히 마리사 토메이 라이언 필립 윌리암 H. 머시
변호사와 의뢰인간의 면책특권과 변호사의 양심과의 줄다리기를 잘 풀어낸 영화..
매튜 매커너히 완전 섹시하다 엎친데 덮친격의 상황에서도 마지막까지 어찌나 쿨하신지ㅎㅎ 반전들이 좀 뻔하긴한데 배우가 매력있으니 다 커버가됌..
진짜 재밌다. 미국적 쿨함이 뭔지를 알겠음
영화가 보여주는 걸 다 보고나서야 순차적으로 이해된다. 도중에 포기하지 마라. 끝까찌 보면 온몸에 전율이 오를걸? 전문가들은 기다릴줄을 모르나봐 얼마나 재밌는데
농담아니라 진짜 재미있네요. 긴장감 장난 아니에요 꼭 보세요
의뢰인보다 먼저 볼 걸.
법정 미드느낌 . 감동보다는 걍 말초적 긴장감
대박 긴장감. 영화제목이 잘못됐음. 완전 법정수사물 스릴런데 제목만보고 정치영환줄
영화는 괜찮은데 제목은 왜 이따구야
익숙한 이야기 속에 겸한 즐거움.


영화 스틸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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