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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재방송 다시보기, 조세호, 유재석


개그맨 조세호(36)는 '무한도전'의 6번째 정식멤버로 활약한다.
6일 '무한도전'을 통해 새 멤버 후보로 등장한 조세호에 관한

자질평가 청문회를 벌인다.

조세호가 깜짝 질문에도 '대답 자판기'답게 답도 잘했으며

유재석이 "이제 조세호를 '무한도전' 한 배에 탄 멤버로 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06년 5월을 시작으로 방송된 '무한도전'에 멤버로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는 장수 출연중이다.

길은 2014년 4월, 노홍철이 2014년 11월 음주운전때문에 하차뒤 정형돈은

2016년 8월 건강문제로 활약을 못했으며

제작진과 멤버들이 추가 멤버를 영입하는데 고심했다.


다시보기 재방송


조세호, 유재석 때문에 짜증이 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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