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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남편, 논란, 인스타그램


최근 방송에서 남편을 언급한 개그우먼 정주리가

남편과의 불화설을 해명했다.
정주리가 지난 5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시하며

"MBC '라디오스타' 촬영 이후 남편과 '각오하고 잘넘기자'라고 웃으며 이야기했지만, 맘스카페에 난리가 났다는 제보가 들어와서 오해를 풀고자 한다"라고 전한다.
정주리는 남편이 초음파 사진과 같이 올린 '구충제' 해시태그에 대해 해명한다.
정주리가 "초음파 사진 밑에 구충제 태그는 진짜 단순하게 식구가 생겼으니 '같이 구충제 먹자'라는 의미로 쓴 거다.

남편이 억울해서 잠도 못잔다. 풀 죽었다.

내가 보다 못해 안쓰러워서 해명 남긴다"

"안 씻는건 맞지만, 보통 아닌 사람도 맞지만 나쁜 사람은 아니다. 그냥 버라이어티하게 재밌게 잘 살고 있다"고 사연을 알렸다.
정주리는 2015년 7년 열애뒤

한 살 연하 회사원과 결혼을 했다.


https://www.instagram.com/jury_jung/


정주리 남편, 라디오스타, 동치미, 인스타그램

정주리 남편, 동치미개그우먼 정주리는 최근 ‘라디오스타’를 통해 남편의 이하인드 스토리를 전해화제다. 과거 남편의 에피소듣와 결혼 초와는 많이 다라진 그의 소식을 전했다.작년 7월9일 방송편 MBN 예능 프로그램 ‘동치미’에 등장한 정주리가 남편이 결혼 초와 지금의 태도가 달라진 에피소드를 전했다.정주리가 방송에서 “남편은 나를 격하게 아껴줬다. 임신 초기에 개그를 하면서 몸을 격하게 썼었는데, 그때 남편이 ‘당장 일 그만둬. 내가 너 하나 정도는 ..

방송 2018.01.0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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