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한서희, 수갑 찬 죄수복 사진 추억 장문복 같다고, 인스타그램 가수 연습생 한서희는 과거 마약 사건 때문에 입었던 죄수복 사진을 올려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서희가 6월 11일 새벽 인스타그램을 통해"누가 이 사진보고 장문복같다고 한거 아직도 생각나"라는 게시물과 마약 입건 때 죄수복을 차림으로연행되는 사신의 사진 모습을 올렸다. 헝클어진 헤어스타일 민낯 위에 착용한 마스크, 손목의 포승줄도 보인다. 이어 혜화역 시위를 다룬 기사를 이야기 하며 "제 이름도 갑자기 검색에 뜨고. 의도 너무나 투명해요. 아무리 그렇게 하셔도 시위는 저랑 상관 없이 더 커질 텐데요. 다음부터는 티 안 나게 부탁드려요. 희생을 겸허히 받아들일 수 있게. 아무튼 저는 약물 수강 들으러 갑니다"라는 셀카를 올렸다. 거울..
한서희 인스타그램 근황 사진 작가 강혁민과 법적 공방 중인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글을 남겼다. 한서희가 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인생이란 무엇일까…삶이란 무엇일까”글과 사진을 올렸다. 작년 빅뱅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 받았으며 또한 한서희는 작년 11월 남성 비하 발언때문에 강혁민과의 공방을 이어갔다. 한서희의 말때문에 작가 강혁민은 한서희를 비난하자 한서희가 강혁민에게 '예비 강간범'이라 했다.강혁민은 8일 "한서희와 악플러 10000명을 고소했다"는 글을 게시해 법적 공방을 시작하려했다. 한서희가 강혁민에 사과해 고소 취하를 요구했으나그는 거절했다. http://www.hxxsxxhee.com/ https://www.instagram.com/hxxs..
한서희 정신병, 인스타그램, 지금 까지 언행 사과 한서희 정신병, 지금 까지 언행 사과한서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신병을 앓고 있는사연과 지금까지 자신의 언행에 대해 사과를 표했다. 한서희가 18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판에 “작년부터 정신과를 다니다 조금 괜찮아진 것 같아 최근 얼마 동안 가지 않았다. 그런데 이번 일 때문에 너무 힘들어 어제 병원에 다녀왔더니 의사 선생님께서 공황장애와 우울증이라고 하신다”고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이어 “염치없지만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한다. 저를 캐릭터로 보지 마시고 그저 한사람으로 봐 달라”는 게시물을 올린것이다. 또한 “제 잘못 때문에 논란이 된 적도 많다. 이에 대한 비판은 겸허히 받아들인다” “저 때문에 심적으로 불편하셨던 분들께 죄송하다”는 사과의 의사를 전달..
강혁민 한서희 고소 '얼짱시대'의 강혁민은 자신을 '예비 강간범'이라 칭하며 비판한 한서희 그리고 악성 댓글 작성자들을 고소한 사실이 화제다. 한서희가 반대로 자신의 억울함을 주장중이다. 8일 강혁민이 자기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서희와 악성 댓글 작성자들 향해 허위사실 유포혐의를 적용 서울동부지검에 고소한 사실이다. 강혁민이 고소장 접수증 사진과 같이"오늘 한서희 씨와 악플러 1만명을 고소하고 왔다" "그 어떠한 이유로든 한국남자라는 이유로 모든 남자를 싸잡아서 욕하고 비하하는 것은 정당화될 수 없다. 자신들이 한국남자를 비하해도 되는 이유가 마땅하다고 생각이 드신다면 나머지는 더 이상 제가 아닌 경찰서에서 혹은 법원에서 해주시기 바란다"강한 입장을 전했다. 또한 한서희가 인스타그램에 "고소는 해도 되는데..
한서희 고소한 강혁민 ‘얼짱시대’ 출신으로 괜찮아 손잡아 줄게를 작성한 강혁민은 자신의 허위사실 유포혐의한 한서희 악플러 만 명에 대해 서울동부지검에 고소장을 냈다. 이전 한서희가 남성을 비하하는 게시물을 공유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마음이 아픈 사람’이라는 쓴소리를 한 강혁민을 향해 자기 SNS 계정에 ‘예비 강간범’ 게시물을 게재한후 삭제했다. https://www.instagram.com/hyouhyou0410/?hl=ko 강혁민이 8일 자기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서희와 1만 명의 악플러를 고소한사실을 전하며 고소장 인증사진도 보였다. 그의 글에는 "멀쩡한 사람 한 명을 허위사실 유포를 하여 선동하고 몰아가서 단체로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하며 병신으로 만드는 것은 명백한 범죄입니다" "이것은 그..
한서희, 쇼핑몰 오픈, 후원 모금 논란 탑과 함께 대마초를 흡연해 집행유예를 선고를 받았다 가수 연습생 한서희는 페미니즘 굿즈 쇼핑몰을 오픈한 소식이다. 한서희가 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이제 통신판매업 신고만 하면 끝. 홈페이지도 개설될 예정”라며 쇼핑몰을 예고했다. 이전 한서희가 쇼핑몰 후원에 모금을 진행뒤늦게 환불하는 소동이있었다. 그때 인스타그램을 통해 “페미니즘 관련 문구가 들어간 의류를 만들어 그뒤 직접 옷을 디자인해서 팔고 싶다”고 글을 올리고계좌를 알려 후원을 받았다는것이다. 하지만 집행유예 때 모금행위가 법적 제한되어후원모금은 하지 못해 중단했으며 한서희의 말로는 “성급하게 일을 진행했는데 불편함을 느꼈다면 죄송하다. 다시는 모금 같은 거 절대 하지 않겠다”후원비용 100여만원 거의다 돌려..
가수 연습생 한서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성을 비하하는 듯한 게시물을 써서 논란이 되고 있다. 26일 한서희가 인스타그램에 올린글에는 “뭐라고~~? 고추가 너무 작아서 안 들려 풉”이라고 게시했다. 이전 한서희가 “여성이니까 여성 인권에만 힘쓰죠. 흑인한테 백인 인권 존중하는 백인 인권운동 하라는 거랑 뭐가 다른 건지” “김치녀, 된장녀, 김 여사 등등 한국 남자들이 만든 여혐 단어들이 넘쳐나는데 고작 한남이라고 했다고 증오? 혐오~? 페미 코스프레 하고 페미 이용한 건 내가 아니라...ㅎ”라고 전하며 배우 유아인의 글을 캡쳐해 사진으로 공유했다.
하리수 한서희 트랜스젠더의 인권을 무시했다, 트랜스젠더 페미니즘 논쟁 빅뱅의 탑과 함께 대마초를 흡연했던 가수 연습생 한서희가 두 달 전쯤 SNS에 페미니스트를 선언한 내용이 화제다.마약 혐의 항소심 공판에 참석뒤에 “나는 페미니스트”라는 문구가 있는 티셔츠를 입어 언론 매체의 관심을받은뒤에 SNS의 글에 “페미니즘은 노이즈 마케팅이 아닌, 평소 생각하던 소신”이라고 공개적으로 알려 일부 네티즌들의 전폭적 지지를 얻었다. 하지만 두 달 만에 한서희의 발언은대중들에게 실망으로 돌아왔다.페미니즘을 주장했지만 성소수자를 향해 환멸적 표현을 서슴없이 했으며 선입견을 전했으며 실망을 받았다. 한서희는 11일 SNS글을 통해 “트랜스젠더가 어떻게 여성이냐.” “그들의 ‘인권’을 나에게 챙겨달라고 하지 말라.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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