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마약 한서희, 수갑 찬 죄수복 사진 추억 장문복 같다고, 인스타그램


가수 연습생 한서희는 과거 마약 사건 때문에 입었던

죄수복 사진을 올려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서희가 6월 11일 새벽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가 이 사진보고 장문복같다고 한거 아직도 생각나"라는 게시물과

마약 입건 때 죄수복을 차림으로

연행되는 사신의 사진 모습을 올렸다.

헝클어진 헤어스타일

민낯 위에 착용한 마스크, 손목의 포승줄도 보인다.


이어 혜화역 시위를 다룬 기사를 이야기 하며

"제 이름도 갑자기 검색에 뜨고. 의도 너무나 투명해요.

아무리 그렇게 하셔도 시위는 저랑 상관 없이 더 커질 텐데요.

다음부터는 티 안 나게 부탁드려요.

희생을 겸허히 받아들일 수 있게.

아무튼 저는 약물 수강 들으러 갑니다"라는 셀카를 올렸다.
거울에 총 쏘는 포즈를 보이며

"드디어 미쳐 도라버린 한서히"라는 글도 작성했다.

한서희는 그룹 빅뱅 멤버 탑과 같이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 대문에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반응형
댓글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링크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