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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한서희 트랜스젠더의 인권을 무시했다, 트랜스젠더 페미니즘 논쟁


빅뱅의 탑과 함께 대마초를 흡연했던

가수 연습생 한서희가 두 달 전쯤

SNS에 페미니스트를 선언한 내용이 화제다.

마약 혐의 항소심 공판에 참석뒤에

“나는 페미니스트”라는 문구가 있는 티셔츠를 입어 언론 매체의 관심을

받은뒤에 SNS의 글에

“페미니즘은 노이즈 마케팅이 아닌, 평소 생각하던 소신”이라고 공개적으로 알려

일부 네티즌들의 전폭적 지지를 얻었다.
하지만 두 달 만에 한서희의 발언은

대중들에게 실망으로 돌아왔다.

페미니즘을 주장했지만 성소수자를 향해

환멸적 표현을 서슴없이 했으며

선입견을 전했으며 실망을 받았다.

한서희는 11일 SNS글을 통해

“트랜스젠더가 어떻게 여성이냐.”

“그들의 ‘인권’을 나에게 챙겨달라고 하지 말라. 나는 ‘여성’들만 안고 가겠다.”고 전해 몰매를 맞았다.
하리수는 온라인 상에서 공개적으로 문제제기의 글을 올렸다.

하리수의 글의 내용은

“자신의 말의 무게를 모르는 것이 안타깝다.”

한서희가 말한 ‘남성 성기가 있는데 어떻게 여자냐. 자궁이 있나. 주민번호가 2나 4로 시작하나.’란 말을 전하며

“암에 걸려 자궁적출 받으신 분들도 계신데 저 글 -한서희 sns 글-

에 따르면 그분들도 다 여자가 아닌 건가?”라는 글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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