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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커리, NBA 슈퍼스타, 무한도전 출연, 7월 방문

NBA 농구 인기 스타 스테판 커리는 7월 무한도전 출연에 합류 예정이다.
3일 방송편 MBC ‘무한도전’을 통해 ‘무한뉴스’가 소개됐으며.

이번 장소는 홍대 건물 옥상 오픈스튜디오에 자리를 마련했다.
유재석:

“앙리, 효도르, 잭 블랙에 이어 또 다른 할리

우드 스타가 ‘무한도전’에 방문한다”면서 NBA 스타 스테판 커리가 동생과 함께 온다”는 소식을 전했고
하하 유재석·정준하 가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박명수는 스포츠에 별 관심이 없어 가만히 있고 별 호응을 하지 못했다.
유재석:

“스테판 커리가 7월 말에 내한을 한다. ‘무한도전’ 멤버들을 만나고 싶다는 얘기를 했다”고 전해 시청자들이 출연 예정에 대한 기대감을 감출수 없게 했다.

하하는 농구를 좋아하는 입장으로 "나에겐 정말 최고의 스타"라고 전했다.

농구선수 스테판 커리 등장 소식에 '박수 함성'!


무한도전 531회 다시보기 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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