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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과 함께 대마초 흡연한 연습생, 위탄3 출연한 한서희


빅뱅의 탑과 같이 대마초를 흡연한 걸로 알려진 연습생은 한서희라고 밝혀졌습니다.
한서희는 작년 10월 서울 용선구 위친의 탑의 집 장소에서 3회의 액상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 했다고 합니다.

탑의 경우 한서희는 작년 3월 경찰 수사를 통해

“공급책으로부터 받은 액상 대마를 탑과 함께 흡연했다”

경찰 조사를 통해 진술했다.

경찰은 탑의 자택을 압수수색한뒤

소변과 모발 검사를해 양성 반응을 밝혔다.
한서희는 1995년 생이며

2012년 MBC ‘위대한 탄생3’를 통해 처음 데뷔했다.

‘톱12’ 진출에는 실패했으나 그녀는 우수한 춤 노래 실력을 가졌다

165cm키

48kg 날씬한 몸매 청순 스타일의 얼굴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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