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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2 3회 다시보기, 재방송, 효리x윤아의 오랜 고민


그냥… 갑자기 눈물이 흐르는 노래의 여운 (효리야 윤아 울어)


JTBC '효리네 민박2'에 근무하는 윤아는

이효리의 선곡에 눈물을 흘린다.
민박집 운영 2일 차에 손님이 전부 외출뒤

이효리, 이상순 부부 윤아가 청소를 끝낸뒤

휴식을 가졌다.

다이닝룸 자리에서 이효리 부부와 윤아는

같이 음악을 감상하다 음악에 대해 토론한다.

이효리가 윤아한테 자기가 좋아한 노래를 들려주고

윤아는 금새 눈물을 보인다.


효리x윤아의 오랜 고민… "특출나게 잘하는 게 없어요"



다시보기 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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