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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감독, 금메달 윤성빈 얼음 위의 아이언맨


아이언맨 영화 존 파브로 감독이 금메달을 얻은 윤성빈을 이야기했다.
영화배우 배우로 일하는 존 파브로가

2월 1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켈레톤 윤성빈의 사진을 올리며

"Iron Man on ice(아이언맨 온 아이스)"이라는 글을 짧게 올렸다.
윤성빈이 아잉너맨의 팬이며 좋아한느 아이언맨의 모습이 담긴

헬멧을 쓰고 경기에 출전해 아이언맨으로 불린다.

영화 '아이언맨' 1,2의 감독인

극중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경호원 연기를한

존 파브로는 윤성빈 올림픽 금메달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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