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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233회, 재방송, 다시보기


MBC ‘나 혼자 산다’의 김연경은 의사소통이 힘든

스마트폰으로 중국 번역기를 사용해 마트에서의 생활을 그렸다.
16일 방송편 ‘나 혼자 산다’ 233회를 통해 김연경은

중국 마트 쇼핑 미션을 완수한다.
김연경이 통역사를 집에 모셔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었다.

먼저 그녀기 재료를 구입하러 혼자 마트를 향했지만

문제에 봉착하고 의사소통이 힘들어한다.

장보기에 성공할수있을지?
휴대폰 번역기를 이용해 ‘어떤게 좋아요?’라고 작성한

김연경의 장면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고싶은 히터를 고심하는 김연경의 장면

마트 직원을 향해 몸 동작으로 ‘집이 춥다’고 표현했고

좋은 히터를 사겠다는 의지를 보인다.
또한 큰 물고기가 많은 중국 마트의 대형 수조를 보며 감탄하고

마트의 전 코너를 모험하며

“우리 집에 필요한데~ 많이 필요해~”라고 말한다.

다시보기 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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