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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프리스틴 매니저

한 온라인 게시판 SNS를 통해 프리스틴 매니저가 멤버 시연의 허리쪽에

담요를 덥어주는 사진이 논란이다.

팬 사인회 장소에서 촬영한 것이며

매니저의 행동은 시연의 뒤에서 가까이 붙어 ‘백허그’ 처럼 손을 두르는 사진이다.


팬들의 입장은

“해당 멤버는 2000년생으로 아직 미성년자. 여자 매니저들이 있는데도 굳이 남자 매니저가 담요를 둘러준다”며 스킨십에 문제가 있으며

“매니저가 평소에도 자주 멤버들에게 어깨를 두르는 등 불필요한 스킨십을 했다”

팬들이 찍은 사진들을 인터넷에 공유했다.

사진의 모습들은 매니저가 멤버의 어깨를 감싸고

멤버에게 귓속말로 몸을 가까이 하는 모습들이다.
또한 욕설도 문제거리다.

이 매니저는 평소 팬들에게 욕설 반말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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