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턴 고현정, 주동민 PD 사건, 보이콧, 게시판 글

리턴 고현정, 주동민 PD 사건

보이콧 사태로 번지면서 PD 교체 요구가 이어지기 까지한.

SBS '리턴'의 논라닝 증폭되고 있다 또한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시청자들의 화난 글이 이어진다.
지금까지 '리턴' 공식 게시판에는 매회 열심히 연기를 하는

배우들에게 칭찬과 앞의로의 진행을 걱정해주는 글이 가득했으나

주연배우 고현정 그리고 '리턴' 주동민 PD의 불화설 논란이 터진뒤

7일을 시작으로 실망감을 가득품은 시청자들의 비난이 이어진다.

12일에는 비난 관련 글이 3000개 이상 나온다.

주연배우와 그리고 중요 연출자들의 불화와 폭행설

왕따설 등등 폭로가 이어지면서 시청자들이 당황하고 화가 난상태이다.
고현정을 내보내고 박진희를 배우로 바꾼다는 사실에

팬들의 실망과 화는 더욱 커진다

또한 드라마 보이콧, PD 교체 요청

방송사의 갑질 문제에 대해

서명운동과 고현정 편에 서는 기류가 흐른다.

고현정 근황, 리턴 하차, 윤지민 인스타그램

고현정 근황, 리턴 하차, 윤지민 인스타그램배우 윤지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리턴'에서 하차해 논란이 된 주인공 배우 고현정의 근황을 전했다.윤지민이 2월 10일 자기의 인스타그램 글에고현정의 사진을 오렸으며. "스펀지 같은게 있었음 좋겠다 이 언니는 충격이란 충격을 늘 온몸으로 떠안고 있다"는 걱정의 글을 공유했다.윤지민은 공개한 사진중 SBS 수목드라마 '리턴' 7회, 8회 대본을 머리 위에 두고자는 고현정의 사진이다이어 메모지에 '대중들께 빚진..

연예 2018.02.11 07:20

고현정 리턴 현장 폭행? 사실 아니다

고현정 리턴 현장 폭행? 사실 아니다배우 고현정 소속사는 SBS 수목드라마 ‘리턴’의 PD를 폭행 하지 않았다고 한다.8일 오후 고현정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관계자가 OSEN에 “고현정이 ‘리턴’ 현장에서 폭행한 적이 없다”고하며 폭행이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고현정 드라마 하차에 관해 의견 차이가 존재했지만감내하며 피해를 작게하는 쪽으로 노력했다고 전했다. “폭행한 적이 없다”고 재차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