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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20만명이 경험


강원도 원주의 소금산 출렁다리에 방문객이

다리가 열리고 한 달의 기간에

간현관광지 최고 관광객을 달성한다.
원주시는 소금산 출렁다리 방문객은

개통뒤 11일 20만305명이며 20만명을 넘은것이다.

작년 전체 관광객 19만명을 넘어서는 수치다.
소금산 등산 길에 위치한 구간이며

100m 높이 암벽 봉우리가 이어진 다리 구조다.
길이 200m, 폭 1.5m이며

산악보도교 에서 국내 제일 긴 다리다.
마치 하늘을 걷고있는 아찔함이 특징이다.

개통 뒤 연이은 강한 추위에서도

인기가 높아져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나들이 시즌엔

방문객이 더 많아질거라 관계자는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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