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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장, 북 예술단, 소녀시대 서현-삼지연 현송월


북 예술단 귀환…소녀시대 서현-삼지연 현송월 '깜짝 무대'



11일 서울의 공연을 끝낸 북한 예술단이

12일 아침 경의선 육로를 이용해 북에 돌아갔다.

공연 자리에 깜짝 게스트로 소녀시대 서현과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듀오 무대를 선보였다.
북한 예술단이 한국에서 공연한 일은

15년여만으로 감회가 깊다.
또한 한국 정부 관계자가 북측이 매우 만족해했다고 알렸다.
무대 끝무렵에 북한의 인기 가수이이며

예술단의 리더인 현송월 단장이 나타나 무대에 오른것이다.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장의 소감은

제가 강릉에 와서 목감기를 앓았으며

목 상태가 좋지 못하다. 하지만

단장인 제 체면을 봐서 앞선 가수들보다 조금

더 크게 박수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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