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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 김정균, 불타는 청춘

인형의심장 2018. 1. 31.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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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 김정균, 불타는 청춘


가수 작사로 유명한 지예는 배우 김정균의 충실한 조언자가 되었다.
30일 SBS '불타는 청춘' 방송에서 가수 멤버들은

가수가 아닌 멤버들의 조언자가 되는 모습이 보였다.
지예가 가수가 아닌 멤버들이 쓴 참여 신청서 중 희망하는

장르에 서스펜스, 비극을 작성한 멤버를 선택한다.
이어 지예기 선택한 멤버는 김정균이된다

지예가 김정균이 자기 담당 학생임을 발견화고 놀란다.
양수경이 지예한테

"언니랑 잘 맞을 것 같다"고 전했다.

지예가 "안 맞을 것 같다"면서 근심한다.
김정균이 김돈규의 '나만의 슬픔'을 선곡해 열창중이다.

지예가 노래가 끝난뒤

"비극이 뭔지 확실하게 알려주겠다"고 전한다.



지예, 25년 만의 앨범 제작 “모든 것 쏟아내고 공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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