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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호텔 1회 재방송, 다시보기, 성시경


달팽이 호텔 직원들의 서로 간 첫인상은 어땠을까?



이경규는 달팽이 호텔에 모시고싶은 게스트 명단을 알렸다.
첫 회가 방송된 달팽이호텔 개장을 준비하며

호텔 지배인 이경규는 답사를 한다

<달팽이 호텔>은 대한민국의 유명한 셀럽들이 산에 위치한

 소규모 호텔을 통해 여행을 통해 만남을 가지는 프로그램이다.
이경규가 “답사까지 가는 건 처음이다. 답사까지 내가 왜 가나, 싶은 마음도 있는데 모르는 것보다는 알고 가는게 좋으니까 가는 거다”

“호텔 바(bar)가 있나. 호텔의 생명은 바”라고 전하고.

이경규가 “제목 <달팽이호텔>이 좋다. 호텔 들어가면 좀 편안하지 않나. 호텔이 주는 설렘을 주고 싶다”고 전한다.
오게하고 싶은 방문색 리스트에

“이동국 선수, 나문희 선배님, 노회찬 의원”을 추천하며

“노회찬 의원은 진짜 웃기다. 초등학교 선배님”

“사실은 전지현씨가 정말 보고싶다. 아이를 낳았는데 태교하러 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다시보기 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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