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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김혜연


가수 김혜연은 출사뒤 11일 만에 무대에 오른 사실이 화제다. 말해
김혜연이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를 통해

과거 '임신 당시 8개월째 자궁이 3cm나 열린 상태에서

무대 활동을 했다는게 사실이냐'는 질문에

"아이를 하도 낳다보니 아이 낳는 것도 조절할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이를 낳고 11일만에 전국노래자랑 무대에 서고, 18일만에 연말 시상식에 오르기도했다"고 전했다.
김혜연이

"당시 조리원에서 밖으로 나가려면 허락을 받아야했다.

외출증명을 받아서 외출했다" "무대 마치면 다시 조리원으로 돌아와 조리원 출퇴근을 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또한 근황으로 김혜연이 가만히 쉬기보단

무대에 서는 것이 더 즐겁고 행복하다는 마음을 전했으며

산후우울증을 극복방법을 전했다.


또한 과거 가수 김혜연은 옷가게를 오픈한 사연도 전했다.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를 통해 행사의 여왕 김혜연의 근황도 알렸다.
김혜연은 가수 활동에도 힘쓰고 있지만

의류 매장을 운영한다.

가게의 특징은 옷들 모두 6900원에 판매 중인 가게에서 직접 옷을 팔았다.
김혜연의 말에 따르면

"매장에서 한 번씩 이렇게 돌아주면 사기도 충전된다"

"패션에 워낙 관심이 많았다"고 전하며 옷 가게를 연 의도를 전했다.
김혜연이

"나도 좀 쉬고 싶고 편하게 나태해지고 싶고 남들처럼 놀러다니고 싶은데 잘 안 된다모든 일을 시작할 때 그거에 미치려고 노력한다"며 일에 대하 열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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