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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실종, 사망, 숨진 아이 산에 유기


전북 전주 실종 고준희(5)양 아버지는 경찰에 숨진 딸을 야산에 버렸다고 자백했다.
경찰에 따르면 준희양 아버지 고아무개(36)씨는

‘아이가 사망해 전북 군산 야산에 버렸다’는 자백을 받았다”고 전했다.

경찰이 고씨가 딸을 버렸다고 이야기한 야산을 수색 하고있으나

주검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친부가 준희양을 고의로 살해했는지 여부를 확인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실종사건인줄 알았던 고준희 양이 사망한 안타까운 사건이다.
'실종된 아이를 찾아 달라'는 고준희 양 아버지 고 모 씨는

29일, 딸 주검을 전북 군산의 야산에 묻은 사실을 경찰에 전했다.
아파트 복도에 딸 혈흔이 발견되어 사실을 말한것이다.
경찰은 고준희 양의 사인을 알아내려 주검을 수색중이다.

고준희 실종, 경찰이 고준희 양에 신고보상금을 걸었다

경찰이 고준희 양에 신고보상금을 걸었다사라진 고준희양(5)을 찾으려고 경찰은 최근 신고보상금 500만원을 보상으로 걸었다.아직까지도 고양에 자취를 찾을수없다.경찰이 시민 제보가 필요하다고 이렇게 신고보상금을 걸었다.고양의 신체 키 110cm 몸무게 29kg 파마머리이며눈이 사시 발달장애가 있으나 의사소통이 가능하다.고양의 소재알고있거나 목격했다면 국번 없이 112 182, 전주덕진경찰서(063-713-0375)에 신고하자.고양이 11월 18일 외할머..

방송 2017.12.2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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