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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양 친부, 시신 유기

인형의심장 2017. 12. 29.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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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양 친부, 시신 유기


전북 전주 실종 고준희(5)양 아버지는 경찰에 숨진 딸을 야산에 버렸다고 자백했다.
경찰에 따르면 준희양 아버지 고아무개(36)씨는

‘아이가 사망해 전북 군산 야산에 버렸다’는 자백을 받았다”고 전했다.

경찰이 고씨가 딸을 버렸다고 이야기한 야산을 수색 하고있으나

주검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친부가 준희양을 고의로 살해했는지 여부를 확인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실종사건인줄 알았던 고준희 양이 사망한 안타까운 사건이다.
'실종된 아이를 찾아 달라'는 고준희 양 아버지 고 모 씨는

29일, 딸 주검을 전북 군산의 야산에 묻은 사실을 경찰에 전했다.
아파트 복도에 딸 혈흔이 발견되어 사실을 말한것이다.
경찰은 고준희 양의 사인을 알아내려 주검을 수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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