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고준희, 전 제가 좋아야, 토니안 어머니, 이상형

미운 우리 새끼 고준희, 전 제가 좋아야, 토니안 어머니

고준희가 최근 ‘미운 우리 새끼’ 스튜디오에 모습을 보였다. 직접 어머니들을 만났다.
고준희가 24일 방송편 SBS ‘미운 우리 새끼’에 특별 출연으로

토니안의 어머니와 이야기를 나눴다.
당일 고준희가 토니안 편의점 트럭 대접을 받았던 일을 회상했다.

“직접 찾아와 주시니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위로는 몇 살까지 괜찮나?”라고 질문하자

“사랑하는 사이라면 나이는 상관없지만 부모님이 허라해주셔야 한다”고 전했다.

경청하던 신동엽이

“부모님이 허락할 리 없다는 얘기다”고 전해 웃음 바다를 만들었다.

자신을 이상형으로 지목한 토니안과 정말 만남을 가진 고준희기

어머니들과 기분좋은 만남을 가졌다.
신동엽이 고준희한테

"자기가 먼저 마음에 들면 대시를 한다고 한다"고 말하자

고준희가 "고민을 많이 하고 제 마음을 표현하는 편이다. 사랑을 시작하기 전이나 하고 있을 때나 후회 없이 하고 싶다"고 전했다.
서장훈이 "먼저 대시해서 상대방이 거부한 적 있냐"라며 궁금해했다. 고준희는 "그런 적은 없다. 고백을 몇 번 안 해봤다"라고 하며 고준희가 서장훈을 향해

"(여자분들이)거절을 많이 하세요?"라고 묻자 서장훈이 난처해한다.
고준희가 "전 제가 좋아야 돼요"라고 하자

토니안 어머니 또한

"토니하고 똑같은 소리를 한다"며 공통점을 발견한다.

[선공개] 고준희, 토니母와의 예비 상견례(?)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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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2017.12.25 09:54

고준희 인스타그램, 근황, 미운 우리 새끼 토니안 엄마 만남

고준희 인스타그램, 근황, 미운 우리 새끼 토니안 엄마 만남https://www.instagram.com/gojoonhee/?hl=ko24일 방송한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배우 고준희가 특별 게스트로 등장했다.이상형으로 찍은 토니안과 만난 고준희가 어머니들과 만남을 가졌다.신동엽이 고준희 한테 "자기가 먼저 마음에 들면 대시를 한다고 한다"고 전했다.고준희가 "고민을 많이 하고 제 마음을 표현하는 편이다. 사랑을 시작하기 전이나 하고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