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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윤승호 부부는 ‘비닐봉지’러 겨울 음식을 마련하는 모습이 화제다.

25일 방송편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한 김미화-윤승호 부부의 용인 라이프를 소개했다.
김미화-윤승호 부부가 비닐봉지 한 장으로 마실을 한다.

부부기 이웃으로 부터 반찬을 받아오기도하고

비닐하우스를 통해 꽃을 재배중인 이웃한테 샐러드 재료도 받는다.
‘좋은 아침’을 통해 김미화-윤승호 부부는 비닐봉지 한 장에

겨울 음식 준비를 완성한다.
김미화-윤승호 부부에 따르면

“동치미만 좀 걷으면 월동 준비가 끝난다”거 말하며

이웃한테 동치미까지 비닐봉지에 얻는다.
마을 주민들이 기쁘게 김미화-윤승호 부부한테 반찬을 주며 담소도 나눈다.
김미화-윤승호 부부가 “저희 부부가 이 동네에서 사는 콘셉트는 동냥”

“동냥이 건강이다”라고 전한다.
김미화-윤승호 부부가 이웃의 집에 들러

어르신 한테 건강 조심하라는 걱정도 해주고

여물을 주거 용인 생활에 안착했다.
반찬을 가득 가져오며 김미화가

“곳간이 든든하겠다”고 포만감을 전한다.
김미화가 귀농한 동네 주민들이 모두

자신에게 잘해준다며

“눈물이 나려고 한다. 너무 감사하다. 내가 무슨 복이 있어서 사람들이 절 좋아해주시고 가는 곳마다 절 먹이려고 하고”고 눈시울을 붉힌다.
김미화 이웃이 "김미화 씨를 안 좋아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 질투난다"

애정을 전했으며

김미화가 "좋은 동네에서 사랑받으며 사니까 우리가 행복한 것이다. 비단 무언가를 얻어서가 아니라, 우리를 아껴주는 마음이 느껴지지 않냐"고 남편 윤승호 시에게 전했다.
김미화는 윤승호 씨와 같이 보리밭으로 걸어가

"이런 곳에서는 '나 잡아봐라'를 하는 거다"라 전해 웃음을 유발했다.
김미화 부부는 발효 치즈를 향해갓으며

화원에 방문해 샐러드 재료를 찾기도 하며 귀농 생활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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