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진 펜트하우스, 200평 집, 미운 우리 새끼

주병진 펜트하우스, 미운 우리 새끼

'미운 우리 새끼' 박수홍이 개그계로 유명한 주병진의 집이 소개되어 화제다.
24일 방송편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지상렬, 김수용이 모여 주병진의 집에 들어갔다.

박수홍또한 동행했다.
박수홍이 최고층 펜트하우스 주병진의 집에 방문해 감탄하며

"궁전이다, 궁전"이라고 연발한다

이 저택은 크기가 200평이며 주병진의 집의 인테리어는 매우 화려하다.
박수홍이 주병진의 거실의 초대형 TV를 발견하고

"형님, 이거 휘어져 있다. 너무 갖고 싶다. 동계올림픽 때 와서 봐야겠다"고 평가하자

주병진이 "여기가 휴게실인줄 아냐"고 전한다.
주병진 또한 박수홍한테 "예전부터 좋은 집에 사는 것이 꿈이었다.

이 집 인테리어를 할 때 난 내가 꿈을 이룬 줄 알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나 그는 "하지만 이 집에는 사랑하는 가족이 없다. 그래서 이 집은 껍데기에 불과하다"고 전해 주변을 아따깝게 했다.

박수홍, 주병진 집 초대형 TV, 미운 우리 새끼

박수홍, 주병진 하우스 초대형 TV에 경악 “야한 거 보면 튀어나오겠다”

미우새’ 박수홍이 개그계의 대부 주병진의 집에 감탄했다.

24일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박수홍은 지상열, 김수용과 같이 주병진의 집에 방문한다.
박수홍이 최고층 펜트하우스 주병진의 집을 보자

“궁전이다. 궁전”이라고 놀란다.
주병진 집이 200평 이며 멋진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주병진 집에 감탄하는 박수홍한테

“나는 예전부터 좋은 집에 사는 것이 꿈이었다. 그리고 이 집 인테리어를 할 때 난 내가 꿈을 이룬 줄 알았다”고 감탄사를 했다.
주병진이 “하지만 이 집에는 사랑하는 가족이 없다. 그래서 이 집은 껍데기에 불과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