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좋다 장은숙, 춤을 추어요, 근황 일본

사람이좋다 장은숙

24일 방송편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를 통해

가수 장은숙이 소개되었다.
장은숙은 78년 4월에 음반을 출시했으며 인기가 늘어갔다.

한달도 전에 엄마와 함께 시장을 가자

어린 아이들이 노래를 따라 흥얼거린걸 목격한다.

'유행이 되나보다'로 생각했으며 히트롤 생각하지 못한것이다.

하지만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1년 간이나 '춤을 추어요'가 20위 권에 있었다"

데뷔한 뒤 자신의 인기를 알아갔다.
또한 70년대에는 가수 섹시 잡지 사진이 유행일때

장은숙또한 인기였다.

장은숙에 따르면 "장은숙하면 '섹시하다'는 표현을 쓰며.

미니스커트를 1년 간 매주 입고다녔다.
또한 일본에 데뷔해 일본 가요계에 입성 데뷔 첫해에

일본 유선대상 신인상 수상

2000년 ‘운명의 주인공’을 통해 여러 차트로

12주 이상 1위를 했으며

모두 25만 장의 앨범 판매고를 달성했다.

현재는 기획사 대표로 활동하며

일본 내 신인가수를 키우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