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유기 재방송, 1회

화유기 재방송, 1회

'화유기' 이승기-차승원-오연서 출연 신작 그라마
23일 첫 방송을 탄 tvN 금토드라마 '화유기'

1회를 통해 진선미(갈소원)의 어린 과거가 전해졌다.

어린 진선미가 귀신을 볼수있어 친구들의 놀림을 당한다.

하지만 우마왕(차승원)이 진선미에게 붙은 악귀를 물리친다.

우마왕의 부탁으로 신비로운 집에 가는 진선미는 그 곳에 갇혀지내는

손오공(이승기)과 마주친다.

다시보기 재방송

화유기 시청률, 첫방 시청률

"첫 방송 시청률 10%가 넘으면 재입대하겠다."는 이승기 공약이 아깝게 실패
23일 ATAM에 의하면 오후 방송편

'화유기' 첫 방송 평균 리얼타임 시청률이

프로그램 방영 시간 기준 7.26%를 달성한것이다.

순간 최고 시청률을 만든

1분은 오후 10시 00분 9.98%를 달성한것이다.
'화유기'가 이승기의 군 전역 복귀작품으로

그는 "첫방송 시청률이 10%가 나오면 재입대 하겠다"고 발표했었다.

어릴 때부터 요괴를 볼 수 있던 선미는 우연히 우마왕의 부탁으로 인간만 들어갈 수 있는 오행산에 갔다 그곳에 갇혀있던 손오공의 꾀임에 속아 손오공을 탈출시키고 만다. 25년 뒤, 오공의 탈출 원인 제공자인 우마왕은 미워하는 오공을 데리고 살며 속을 끓고 있고, 선미는 자신의 능력을 발휘, '흉가 폐가 전문 부동산'을 운영하며 자신을 속이고 사라진 오공을 찾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