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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교수 아침마당, 폐암 표적치료제


아침마당에 강의를한 이대호 교수가 검진에 비해

금연하는 것이 폐암을 낮춘다고 조언했다.
21일 KBS 1TV ‘아침마당’을 통해 연말 건강 기획 특집

‘폐암, 생존율을 높여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대호 교수가 강연을 가졌다.
이대호 교수가 폐암 병기 분류 중 생존율을 알려줬다.

1기 5년 이상 생존율 완치율 90%

하지만 2기, 3기는 생존율이 낮아지며

4기라면 5년 생존율이 0%라는 경고를 던진다.
폐암치료에 대해 1기 2기 3기가 수술을 하며

4기는 전신치료 항암제 치료.

폐암 수술이 흉강경과 절제술이 있으며

흉부외과 의사들 수술 실력이 좋다고 하며
폐암 완치 확률도 상승해 일찍 치료를 포기할 필요는 없다

폐암을 여러 방법으로 치료한다.

오유경 아나운서가 치료를 안 하면 연세가 많아서

힘드시다는 이유로 안 할수있다며 이때는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묻는다.

상태가 좋지않다면 항암치료를 권장하지못한다.

연세가 많다면 못 견디는 경우도 있고

이럴대는 연명치료를 권장한다.

최근에는 약 성능이 좋아

90세도 버티는 표적치료제 2세대 항암제도 존재한다.

한분은 표적치료제를 이용해15년간 생존한다.

하지만 표적치료제도 한계가 있지만 일부 오래 생존해

표적치료제를 사용.
단점은 표적치료제는 폐암 환자 한테

20%에게만 치료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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