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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아빠


판빙빙 배우가 동안 외모를 지닌 아버지의 근황을 알렸다.
19일 판빙빙이 웨이보를 통해 아버지 판타오와 같이한 무대 사진으로 근황을 알렸다.
판빙빙 부녀가 공익 프로젝트 주제곡

'애리적심'을 듀엣으로 열창하기도 해 큰 이목을 끌었다.

오빠 같은 외모의 동안 아빠의 등장이다.
그는 올해 61살이며 나이에 비해 많이 어려보이는 외모를 지녔다.
판타오는 중국 문예공작단으로 활동했으며

2016년 4월에는 윤아와 임경신 주연의 드라마 '무신조자룡'의 주제가

'자룡'을 열창했다. 연애인 가족이다. 판빙잉 동생또한 한국에서 연습생으로 데뷔를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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